2010년 마무리. 블로그를 운영하며 얻은 깨달음 어느덧 2010년도 마지막입니다. 한 해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고, 웃기도 울기도 많이 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0년이 막상 끝이라고 생각하니 섭섭하기도 합니다. 항상 모든 걸 잘해야 한다고 하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제 스스로를 많이 다그쳤고, 제 안의 자신은 늘 그런 모습에 상처를 받기도 했.. 알립니다!!/꼬양의 이모저모 2010.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리센터에 입원중인 노트북은 다음주 월요일이 퇴원 예정일입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피씨방에 와서 댓글달고 답방하고, 포스팅하고.. (맛집, 명소 포스팅은 하지도 못하고요..ㅠㅠ) 옆에 중딩들은 뿅뿅거리면서 게임하느라 정신이 없고. 그 소리에 또 정신이 없는 꼬양이군요-_-; 이번주 피씨방 비만 .. 알립니다!!/꼬양의 이모저모 200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