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4

느긋하고 여유롭게, 외국에 온 듯 브런치 즐기기. 도레도레

[경기 여행] 가끔씩 팬케이크가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늦잠을 자고 난 후 아침 겸 점심을 가볍게 즐기고 싶을 때가, 바로 그런 때입니다. 미리 추천 꾹 눌러주세요~ 다행히도 집과 멀지 않은 곳에 하루 종일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생겼더라구요. 느긋하게 초록 정원을 바라보며..

도톰한 핫케이크 한 입에 스트레스는 솔솔 녹고, 시간은 천천히 흐르고~

[건대맛집] 건대입구역 근처에는 카페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부분의 카페들은 아기자기하고 예쁘죠~ 그러나, 한가지 단점은 사람이 많다는 거. 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하면서 독서의 여유까지 즐길 수 있는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정말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기에는 적당한 곳이지요. ..

여자들이라면 다 아는, 줄서서 먹는 소문난 팬케이크집. 버터핑커팬케익스

[강남맛집] 팬케이크 좋아하는 분이라면, 브런치를 즐기는 분이라면 알만한 이곳. 압구정, 강남, 정자동 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있는 팬케이크가 있죠. 버터핑거팬케익스. (글씨체를 바꿔봤는데, 괜찮은가요? 혹시 눈이 아프시진 않은지..? 걱정이 되는 꼬양입니다ㅡㅜ) 오전에 가더라..

베리스빙수? 커피빙수? 와플? 뭘 먹어야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이곳

여름이면 바다를 갈 수 있어서 행복하기도 하지만서도 시원한 뭔가를 먹을 수 있어서 좋기도 하죠. 바로 빙수를 먹을 수 있기때문에, 입이 더 즐겁지 않나 싶네요. 한강을 보면서 멋진 야경을 즐기며 입도 덩달아 행복해 질 수 있는 시간을 보낸다면 참 좋겠죠?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