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글뱅글 소라고둥을 닮은 길을 따라 걷는 즐거움, 동피랑마을 [통영여행] 언제가도 즐거운 곳. 날씨가 흐려도 비가 와도 얼굴엔 엄마미소가 떠오르는 골목길, 동피랑 마을. 미리 추천 꾹 눌러주세요~ 동쪽과 벼랑의 사투리인 피랑이 더해진 말, 동쪽의 언덕이라는 뜻의 이 마을은 항상 북적입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항상 넘쳐나지요. 골목 곳곳.. 여행 탐구생활/경상도 2013.05.30
진솔함과 따뜻함이 벽화로 태어난 곳- 동피랑마을 통영의 작은 마을, 동피랑. 통영 강구안이 한눈에 조망되는 중앙활어시장 뒤편 골목길 사이사이로 걸어가다보면 만날 수 있는 언덕 마을이 동피랑입니다. 동피랑이란 동쪽과 벼랑의 사투리인 피랑이 더해진 말로, 동쪽의 언덕이라는 뜻인데요. 이 작은 언덕마을의 길은 뱅글뱅글 돌아가는 소라고둥을.. 여행 탐구생활/경상도 201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