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맛집]내 스타일대로 선택해서 먹는 노량진표 조개찜 [꼬양의 맛집탐구] 신림에서 지하철로는 좀 멀지만 버스로는 15분 거리에 있기에, 가까워서 자주 찾는 노량진. 이곳은 저렴하게 회를 먹을 수도 있고, 싱싱한 해산물을 사서 식당으로 가면 바로 조리를 해준다는 이점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가끔은 탕보다도 찜이 더 끌릴때가 있죠. 따뜻.. 여행 탐구생활/서울 2010.12.09
[노량진맛집]짜장면, 볶음밥, 탕수육이 골고루, 가격도 4500원? [노량진맛집] 짬짜면도 있고, 짬탕면도 있는데... 왜 이렇게 둘씩만 먹어야할까라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제가 욕심이 많은가봅니다. 음식은 많이 먹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골고루 먹어보고 싶고, 근데 많이 남기면 아깝고... 이런저런 고민에 빠져있을 때... 약간은 기발한 중국집에 가게.. 여행 탐구생활/서울 2010.11.05
노량진에서 맛보는 양꼬치와 온면 노량진하면 생각나는 것은 싱싱한 수산물, 그리고 공시족. 노량진에서 양꼬치를 먹는다고 하면 고개를 갸웃거릴지도 모르겠다. 물론, 나 역시 처음에는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간 곳이기도 하다. 노량진 수산시장 건너편, 주택가로 보이는 골목에 들어서면 국어로 된 간판도 보이지만 한자로 된 간판도 .. 여행 탐구생활/서울 201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