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은 꼬양의 생일이었어요^^ 어제가 생일이었답니다. 막상 생일이 지나고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고... 정신없고.. 지치기도 하네요.. ^^ 내일은 외근에다가 야근인데...>.< 제주도에서 친구들과 생일파티도 하지못하고 서울로 올라와서 섭섭한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다른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서 기분은 좋습니다. 다만.. 오.. 알립니다!!/꼬양의 이모저모 201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