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계의 후레쉬맨이 되고픈 네 명의 힙합악동 - Fresh boyz 가끔 화가 나면 목에 핏대를 세우고 소리소리 지르기도 한다. 가끔 이리저리 주절대고 싶을 때도 있다. 이럴때 강렬한 사운드의 힙합을 들으면 괜히 내 이야기를 이들이 대신 해주는 것만 같아서 속이 시원할 때도 있는데. 무료한 일상의 하루,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던, 자신들이 음악계의 "후레쉬맨.. 마음 탐구생활/예술세상-공연,전시회,음반 201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