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방앗간처럼 들리게 되는 대마도의 항구식당, 미나토스시 [대마도여행] 많은 사람들이 떠나고 들어오는 역, 항구에는 식당들이 많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그곳이 낯선 곳일 경우에는, 당황해서 식당조차 눈에 잘 보이지 않기도 하지요. 대마도 히타카츠항에 내렸을때가 그랬습니다. 사실, 일본 식당은 영업을 하는지 않하는지 잘 알 수가 없었어요... 여행 탐구생활/일본 - 도쿄,대마도,요코하마 201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