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원순씨의 자리는 여기였었죠, 희망제작소 탐방기 I hope therefore I am 희망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희망을 꿈꿉니다. 뚝딱뚝딱. 희망을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희망을 다른 사람에게도 줄 수 있고, 나도 희망을 받을 수 있다면? 나이, 성별, 직업을 불문하고 우리 시대의 희망을 멋지게 만들어가는 곳 희망제.. 여행 탐구생활/서울 201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