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은 안 팔아요~ 쌀다방에서 고소한 커피 한 잔. 제주여행, 제주 카페 쌀가게 말고 쌀다방~ 골목길 정감가는 정취가득한 카페, 쌀다방. 제주여행 친구네 집이 관덕정 근처라서 이곳은 정말 자주 누볐다. 그 친구에게서 골목마다 카페가 하나둘씩 생겨나고 동네의 모습이 조금 달라진다는 말을 들었다. 학창시절의 추억을 찾아 구도심을 걷다 다다른 곳은 쌀.. 여행 탐구생활/제주 2017.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