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 꼬양, 상류층이 찾는 부띠끄 호텔에서 하룻밤 보내다-보오메 꾸뜨르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면 여행을 아주 성공한거죠. 잠자리가 불편하면 다음 일정도 엉망이 되어버리는 게 여행입니다. 여행에 따라 숙소도 각각 달라지는데요. 그 곳을 몸소 체험하고 싶다면 전통가옥체험, 자연과 함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펜션을~ 귀족같이 우아하게 묵을 곳을 찾는다면 고급호텔.. 여행 탐구생활/제주 200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