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대의 신라를 여행하는 것만 같은 전시회 - 황남대총 역사의 도시 경주. 거리 곳곳마다 둥그스런 고분으로 가득차 있어, 이곳은 무덤의 도시인가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이 경주에서 가장 큰 고분은 봉분이 두 개인 쌍릉, 황남대총이다. 이 황남대총이 발견되면서 신라가 황금의 나라였음을 우리는 확실히 알 수 있었는데. 황금의 나라 신라를 알고 싶다.. 기자 탐구생활/'10~16 국립중앙박물관 201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