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자락에서 느끼는 허브의 여운, 팜카밀레 허브농원 [태안여행] 가을이라는 말을 쓰기가 무색할 정도로 차가운 겨울입니다. 가을의 끝자락에 만났던 허브농원의 허브향기. 이제는 허브들도 겨울잠을 잘 시간, 유리 온실속 허브들은 진한 향을 내뿜으며 생을 유지하겠지만, 바깥의 허브들은 그게 아니겠죠 ^^ 내년 봄에나 만날 허브들, 내년 .. 여행 탐구생활/충청도 201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