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동백꽃과 함께 CF를 찍었던 이곳-카멜리아 힐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어느덧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움 동백꽃 찾아 오려나 동백아가.. 여행 탐구생활/제주 200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