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다. 서울시의 전주남부시장 청년몰 현장탐방 '적당히 벌고, 아주 잘살자~' 정말 그렇게 살고 싶지만, 그렇지 않은 게 지금의 현실이다. 적당히 벌기가 더 어려운 게 요즘이라는 것. 전주 남부시장에는 청년의 열정이 녹아있는 공간이 있다. 꿈이 있는 청년이 스스로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모인 청년상업공간, 그곳은 청년몰이라 불.. 기자 탐구생활/'14~16 서울시 기자단 201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