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세상, 서로에게 한 줄기 빛이었던 두 사람 - 더 로드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원작자로 알려진 소설가 코맥 매카시. 그의 작품 "로드"가 영화로 돌아왔다. 2007년 퓰리처상 수상,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 1위,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선정, 스티븐 킹이 뽑은 올해의 소설 1위. 모두 코맥 매카시의 "더 로드"를 수식하는 경력들이다. 영화, '노인.. 마음 탐구생활/스크린 세상-영화보기 201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