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풍경과 함께 하는 로맨틱한 점심. 잊지 못할 추억 만들기. 뫼벤픽 리조트 [세부 여행] 초록색 야자수잎은 바람결에 한들한들, 따뜻한 열대바람이 기분좋게 몸을 감싸는 느낌. 미리 꾹 눌러주세요~ 추운 한국과는 정말 다른 곳, 바다를 보면서 하얀 런치박스 속에 있는 음식들을 꺼내 테이블에 늘어놓고 맛있는 식사를 시작합니다. 얼음 동동 아이스티 한 잔 들고 .. 여행 탐구생활/필리핀 - 세부 201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