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에서 자연의 기를 담은 산채비빔밥 먹기, 오대산 비로봉 산채식당 [평창 맛집] 전나무 숲길도 걸었겠다, 그렇다고 산의 기운을 다 받은 건 아니죠. 배에서는 꼬르륵 소리가 들립니다! 미리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헉!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바로 밥! 한국인은 밥의 힘으로 살지요~ 더구나, 저는 산나물을 참 좋아합니다 ^^ 월정사 입구에는 몇 개의 산채정식.. 여행 탐구생활/강원도 201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