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편안하게 다가서는, 살아있는 재즈 - Bye, Lupita 일상의 음악을 좋아하는 나, 어느 편에 서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음악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딱히, 어느 음악의 편에 서진 않고, 음악 장르 자체를 다양하게 아우르며 즐기는 편인데. 좀 더 차분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 애상에 잠겨보고자 할 때 주로 듣는 음악은 재즈이다. 스윙감, 즉흥.. 마음 탐구생활/예술세상-공연,전시회,음반 201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