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어린이 코림이가 꿈과 희망을 찾은 이야기 넉넉함과 풍요로 가득찬 한가위. 어린이들의 마음에도 풍성함이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혹시, 지난 6월 소개해 드렸던 방글라데시의 11살 소년 코림을 기억하시나요? [참조 포스팅 : http://blog.daum.net/yeonsili/12341356 ] 심장병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하루 12시간씩 일해야만 했던 아이 코림. 그런 코림.. 마음 탐구생활/아름다운 나눔, 훈훈한 지구 2011.09.10
11세 어린이 가장 코림에게도 희망이 찾아올까요? [아름다운 나눔] 11세의 어린이의 나이에 맞는 일이란 어떤 걸까요? 학교에서 공부를 해야함이 옳겠지만, 지구촌의 어느 어린이는 힘겹게 철공소에서 일을 하며 가장의 일을 맡아 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의 11세 어린이 가장 코림, 이 어린이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11살 어린 가장, 코림입.. 마음 탐구생활/아름다운 나눔, 훈훈한 지구 201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