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무인카페 중 가장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 오월의 꽃 [제주여행]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기 위해 떠나는 여행. 저는 그 여유를 찾기 위해 고향인 제주를 찾았죠. 제주도에 많은 무인카페가 있지만,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최고를 자랑하는 곳은 아마도 이곳 오월의 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경면 저지리에 위치한 무인카페. 무인카페라서 관.. 여행 탐구생활/제주 2011.02.16
강냉이 한 봉지로 양들과 친해지기 - 명도암 관광휴양목장 명도암 관광휴양목장은 "명도암 양떼목장"이란 이름으로 더 알려져 있습니다. 양을 만날 수 있는 곳은 대관령 목장도 있는데, 그곳의 양들과 제주도 양은 어떻게 다른 느낌일까요? 제가 대관령 목장을 찾았을 때는 양들이 우리안에 갇혀있던터라 건초주기만 가능했었습니다. 제주도의 경우에는? 그냥 .. 여행 탐구생활/제주 201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