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방앗간처럼 들리게 되는 대마도의 항구식당, 미나토스시 [대마도여행] 많은 사람들이 떠나고 들어오는 역, 항구에는 식당들이 많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그곳이 낯선 곳일 경우에는, 당황해서 식당조차 눈에 잘 보이지 않기도 하지요. 대마도 히타카츠항에 내렸을때가 그랬습니다. 사실, 일본 식당은 영업을 하는지 않하는지 잘 알 수가 없었어요... 여행 탐구생활/일본 - 도쿄,대마도,요코하마 2012.06.08
세월이 흘러도 초밥 한 접시에 천원, 우리동네 착한 초밥집 스시락 [신림맛집] 오늘은 관악구 신림동 맛집이야기예요. 신림동에 터를 잡고 산지도 어언 3년? 햇수로 따지면 4년이군요. 서울대 입구역, 봉천동 등등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다른 지역으로 세력을 확장하려고 하지만... 그래도! 츄리닝 입고 앞머리 핀 꽂고 편하게 밥먹으러 다닐 수 있는 곳은 동.. 여행 탐구생활/서울 2012.01.13